CAR · 2025. 12. 08.

2026 아우디 S3·Q3, 단일 트림 전략으로 재편… 더 강한 엔진과 기본 사양 강화

아우디가 2026년형 S3와 Q3의 트림 구조를 각각 하나로 단일화하고, 엔진 성능과 기본 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 변화와 주요 기능 업그레이드를 정리한다.

🟧 2026 아우디 Q3: 새로운 디자인 + 더 강한 엔진 + 단일 트림 전략

아우디가 2026년형 Q3를 풀체인지(3세대) 모델로 공개하며,
기존의 복잡한 트림 구성을 전면 폐지하고 S 라인 콰트로(S-Line Quattro) 단일 트림으로 재편했다.

이전 Q3에서 제공되던 Premium·Premium Plus 트림은 모두 삭제되었다.


💰 가격 비교

2025 Q3 Premium | 38,695달러 | 약 5,224만 원

2025 Q3 S-Line Premium Plus | 43,995달러 | 약 5,939만 원

2026 Q3 S-Line Quattro | 44,996달러 | 약 6,074만 원

  • 기존 상위 트림 대비 약 135만 원 상승
  • 기존 기본 트림 대비 약 850만 원 상승

⚙️ 2026 Q3 주요 업그레이드

🔋 더 강해진 엔진 출력

기존 모델 대비:

  • +27마력(PS)
  • +22lb-ft(≈ +3.0kg·m)

출력이 확실히 증가해 전반적인 주행 성능이 향상되었다.


🖥 실내 디스플레이 대폭 확대

  • 센터 디스플레이: 13인치
  • 디지털 계기판: 12.3인치

이전보다 각각 2인치씩 커져 시인성과 조작성이 개선되었다.


💺 편의 기능 강화

아우디는 이번 Q3 단일 트림 전략을 ‘기본 풀옵션화’에 가깝게 구성했다.

  • 8방향 전동 시트(기존 4방향 → 개선)
  • 시트 메모리 기능
  • 키리스 엔트리 / 원격 시동
  • 내비게이션 기본 제공
  • 스마트폰 무선 충전
  • 교통 표지 인식
  • 방음 강화 유리
  • 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 후면 일루미네이티드 아우디 로고

아우디는 경쟁 모델인
BMW X1(약 5,936만 원), 메르세데스 GLB(약 6,068만 원) 대비 가격 경쟁력이 유지된다고 주장한다.


🟥 2026 아우디 S3: 3개 트림 → 단일 트림으로 통합

2026 S3는 외관 변화는 크지 않지만,
트림 구성을 Premium / Premium Plus / Prestige → 한 개 트림으로 완전히 단일화했다.


💰 가격 변화

Premium | 49,995달러

Premium Plus | 52,395달러

Prestige | 56,195달러

2026 S3 단일 트림 가격: 53,295달러 (약 7,195만 원)

기본 트림 대비 약 430만 원 상승했지만,
기본 사양이 대폭 강화되었다.


🎵 2026 S3 기본 사양 — “기본형인데 풀옵션급”

📡 기술 패키지(기존 옵션 → 기본화)

  •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 내비게이션
  • 교통 표지 인식
  • Audi connect Plus(3년 구독, Wi-Fi 핫스팟 포함)

🔊 프리미엄 사운드

  • 15 스피커 Sonos 프리미엄 오디오 기본 제공

🔎 편의 장비

  • 오토 디밍 룸미러 기본화

🛠 선택 옵션은 여전히 제공된다

단일 트림이지만 S3는 다양한 옵션 패키지를 유지한다.

🔧 S 스포츠 패키지

  • 스포츠 서스펜션(어댑티브 댐퍼 포함)
  •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 Driver Assistance Plus

  • 헤드업 디스플레이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 파크 어시스트

⚫ Black Optic 패키지

  • 블랙 외관 트림
  • 19인치 서머 타이어 휠

📝 결론: “선택은 줄이고, 기본은 채우고, 가격은 올린다” — 아우디의 2026 전략

아우디의 2026년 전략은 매우 분명하다.

▶ 소비자에게는:

  • 복잡한 트림 구조 대신 하나의 고사양 기본 모델
  • ‘옵션 고르는 피로’ 감소
  • 상위 모델급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

▶ 제조사에게는:

  • 생산 효율성 향상
  •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
  • 트림 단순화를 통한 비용 절감

이 전략이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2026년 시장 반응을 지켜봐야 한다.
선택의 자유도는 줄었지만,
“기본 사양을 크게 끌어올린 단일 트림 전략”은
많은 소비자에게 쉽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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