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2025. 12. 05.

아우디 Q4 e-트론, 2027년형에서 ‘실내 대수술’…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전기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아우디 Q4 e-tron과 Q4 Sportback e-tron의 2027년형 페이스리프트가 준비되고 있다. 실내 완전 재설계, 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 배터리·모터 효율 개선이 핵심이다.

🚗⚡ “바뀐 건 겉이 아니라 안쪽이다” — 아우디 Q4 e-트론 대규모 업데이트

아우디 전기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인 Q4 e-tronQ4 Sportback e-tron
2027년형을 앞두고 대규모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 외관 소폭 개선보다는
  • 실내 대시보드 완전 재설계
  • 전기 파워트레인 효율 및 성능 업그레이드

에 있다.


🖥️ 실내: 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완전히 새로워진다

스파이샷에 따르면, 가장 큰 변화는 계기판·인포테인먼트 구조다.

기존 모델

  •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 11.6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신형 모델 예상 구성

  • 11.9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 14.5인치 중앙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 옵션으로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가능성도 거론

이는 최신 A5, A6, Q3, Q5 등
아우디 신형 모델에 적용되는 통합 커브드 디스플레이 패키지를 그대로 반영한 셈이다.

또한:

  • 스티어링 휠 디자인
  • 물리 버튼·터치 인터페이스 구성
  • 소재·앰비언트 라이트 등

내장 전반이 “현재 아우디의 최신 세대 인테리어” 기준에 맞게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 외관: 디테일 위주로 다듬어진 프론트·리어

외관은 크게 달라지지는 않지만, 주요 포인트가 다듬어진다.

프런트

  • 더 얇아진 에어커튼
  • 수평 라인 강조
  • 새로운 형태의 그릴(위장막 아래) 적용 예상
  • 발광식 아우디 로고 적용 가능성

리어

  • 슬림하게 다듬어진 범퍼·디퓨저
  • 새로운 그래픽을 적용할 수 있는 테일램프
  • 스포트백 모델은 공기역학 개선 디테일 추가

전체적으로는 아우디 특유의:

“과하지 않게, 대신 매우 정갈하게 바뀌는 페이스리프트”

철학이 반영된 모습이다.


⚙ “진짜 변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 전기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Q4 e-tron이 처음 데뷔한 2021년 이후,
전기차 기술은 여러 면에서 발전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는:

  • 더 효율적인 전기 모터
  • 구조 개선을 통한 배터리 에너지 밀도·효율↑
  • 더 빠른 충전 속도
  • 개선된 열관리 시스템

등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참고: 현행 모델 스펙

  • RWD: 282hp (210kW / 286PS)
  • AWD: 335hp (250kW / 340PS)
  • 미국 EPA 기준 주행거리: 약 349km(258마일)

신형에서는:

  • 출력·토크 소폭 상향
  • 주행거리 증가
  • 실제 효율(Wh/km) 개선

이 동시에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출시 일정: 2026 데뷔 → 2027년형으로 판매

현재 알려진 일정:

  • 2026년 공식 데뷔
  • 2027년형 모델로 글로벌 시장 판매

아우디는 이번 Q4 e-tron 업데이트를 통해:

  • 테슬라 모델 Y
  • 메르세데스 EQE SUV
  • BMW iX3 후속

등과의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키우려는 전략이다.


📝 단순 페이스리프트가 아니라, 경험 자체를 바꾸는 업그레이드

  • Q4 e-tron·Q4 Sportback e-tron, 2027년형 페이스리프트 준비 중
  • 실내:
    • 완전히 새로 설계된 대시보드
    • 11.9인치 클러스터 +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 (옵션) 조수석 디스플레이
  • 외관:
    • 프런트·리어 디테일 개선, 로고·그릴 변화 기대
  • 파워트레인:
    • 효율·성능·충전 속도 모두 개선될 가능성
  • 출시:
    • 2026년 공개 → 2027년형으로 판매

즉, 이번 변화는 단순히 “앞·뒤 범퍼만 바뀐 페이스리프트”가 아니라,
Q4 e-트론이라는 차의 전체 경험을 재정의하는 리프레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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