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경찰, 이번엔 Mansory 튜닝 ‘페라리 푸로산구’까지 도입
“이 정도면 경찰차가 아니라 범죄 아닙니까?”
슈퍼카 부대(Level-Up)로 유명한 두바이 경찰(Dubai Police)이 이번에는
Mansory가 튜닝한 Ferrari Purosangue ‘Pugnator’ 를 공식 순찰차 라인업에 추가했다.
이미 아벤타도르·918·베이론까지 굴리는 두바이 경찰이지만, 이번 모델은 뒷좌석까지 갖춘 하이퍼 SUV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 Mansory 푸로산구, 두바이 경찰 사양으로 등장
이 차량은 1000 Miglia Experience UAE 2025 행사에서 공개됐다.
중동의 장대한 풍경을 따라 진행되는 하이엔드 랠리에서, Mansory는 두바이 경찰 전용 버전 ‘Pugnator’ 를 특별 제작해 선보였다.
전체적인 Mansory 감성은 조금 억제된 편이지만, 여전히 강렬하고 공격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 외관 특징: Mansory 스타일 그대로
✔ 전면부
- 대형 그릴 디자인의 신규 범퍼
- 포지드 카본(Forge Carbon) 스플리터
- 돌출된 휀더(Flared Wheel Arches)
- 다수의 에어 벤트를 추가한 보닛
- 샤프한 형태의 사이드 스커트
✔ 측면
- 블랙 휠 + 노란 포인트 라인
- 순정 Purosangue의 곡선미와는 정반대인 Mansory 특유의 ‘직선·과장 스타일’
✔ 후면부
- 정적(Active 아님) 대형 리어 윙
- 추가 리어 립 스포일러
- 포지드 카본 리어 범퍼
- 수직형 4연발 배기구(구 Ferrari California 스타일)
페라리 팬들이라면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릴 만한 Mansory식 디자인이 그대로 반영됐다.
🎨 두바이 경찰 전용 화이트·그린 리버리
Mansory 특유의 튜닝 바디키트 위에
두바이 경찰의 화이트·그린 리버리가 적용되며 독특한 조합을 완성했다.
이미 두바이 경찰은 다음과 같은 ‘슈퍼카 플릿(supercar fleet)’을 보유 중이다.
- Bugatti Veyron
- Ferrari FF
- McLaren 650S
- Lamborghini Aventador
- Porsche 918 Spyder
푸로산구 추가는 사실상 자연스러운(?) 확장이다.
🤔 두바이 경찰은 이 차를 어떻게 쓸까?
공식 용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두바이 경찰의 관행을 보면 다음 두 가지 가능성이 높다.
📌 가능성 1 — 실제 범죄 추격용
- 고속도로 추적 임무
- 고성능 차량을 통한 ‘범죄 예방 상징 효과’
📌 가능성 2 — 홍보·관광 목적
- SNS 바이럴 콘텐츠
- 관광객 인증샷 스팟
- 국제 행사에 등장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 강화
어떤 용도든 Mansory 푸로산구는 존재 자체가 이미 임무의 절반을 수행하고 있다.
📌 두바이 경찰 Mansory Purosangue Pugnator
- Mansory 튜닝 Ferrari Purosangue, 공식 순찰차 플릿 합류
- 포지드 카본 바디킷 + 대형 윙 + 4연발 배기 등 극단적 디자인
-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경찰차 라인업 보유
- 실사용인지, 홍보용인지 공식 발표는 아직 없음
- “역대급 튜닝 경찰차”라는 평가가 벌써 등장 중
두바이 경찰은 또 한 번 자동차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번에는 SUV 형태의 페라리라는 점에서 더 특별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