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스타리아 페이스리프트 공개
겉모습보다 ‘체감 변화’에 집중한 2026년형
현대자동차가 미래형 미니밴 스타리아의
2026년형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명확하다.
👉 디자인을 크게 바꾸기보다,
👉 실내 사용성·주행 질감·정숙성처럼 실제 소유 경험에 직결되는 부분을 집중 개선했다.
🎨 외관 변화는 절제, 디테일은 업그레이드
겉으로 보면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드러난다.
- 전면 풀-와이드 LED 라이트 바가 끊김 없이 연결
- 하단 헤드램프와 범퍼의 통합감 개선
- 냉각 흡입구 패턴 변경
- 라운지(Lounge) 트림
→ 크롬 포인트를 더한 신규 그릴 적용 - 신규 외장 컬러 Classy Blue Pearl 추가
(라운지는 Galaxy Maroon Pearl 선택 가능)
EV 전용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아직 공식 공개 전이지만,
별도 범퍼를 적용한 테스트카가 포착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 실내 핵심 변화: 더 큰 화면 + 물리 버튼의 귀환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진짜 중심은 실내다.
- 계기판 & 인포테인먼트
→ 10.25인치 → 12.3인치로 확대 - 최신 현대 OS 탑재
- OTA(무선 업데이트) 지원
- 대시보드 환기구 디자인 변경
- 수납 트레이 추가
- 터치식 버튼 최소화
→ 물리 버튼 대폭 복원한 센터 콘솔
운전 중 조작 편의성을 중시하는 최근 흐름을 정확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더해:
- 신형 스티어링 휠
- 전자식 컬럼 시프트(라운지)
- 운전석 보조 손잡이
- 신규 내장 컬러
- ADAS 기본 적용 확대
까지 실질적인 개선이 이어졌다.
🪑 좌석 구성은 그대로, 활용성은 여전
스타리아의 강점인 다양한 시트 레이아웃은 그대로 유지된다.
- 2인승 화물형
- 다인승 셔틀
- 최대 11인승 / 4열 구성
👉 패밀리카 · 비즈니스 · 상용까지
폭넓은 수요를 커버하는 구조다.
🔇 승차감·정숙성 개선: “더 조용하고, 더 부드럽게”
현대차는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체감 품질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
- 서스펜션 세팅 변경
- 서브프레임 부싱 개선
- 라운지 트림에 하이드로 부싱 적용
- 전 트림 방음 보강
도심과 고속 주행 모두에서
👉 더 부드럽고
👉 더 조용한 주행감을 목표로 한다.
⚙️ 파워트레인은 유지, 전동화는 준비 중
동력계는 기존 구성을 유지한다.
- 3.5L V6 가솔린
→ 237마력 (LPG 겸용) - 1.6 터보 하이브리드
→ 시스템 합산 242마력 - 전기차(EV)
→ 개발 중 (추후 공개 예정)
효율성과 신뢰성을 중시한, 보수적이지만 현실적인 선택이다.
💰 가격 & 출시 정보
- 🇰🇷 한국 판매 시작
- 💵 가격: 3,259만 원 ~ 4,876만 원
- 🌍 글로벌 시장 순차 출시 예정
✅ 한 줄 정리
2026 현대 스타리아는 ‘보여주기식 변화’ 대신,
실제로 타고 쓰는 순간 체감되는 개선에 집중한 똑똑한 페이스리프트다.
더 큰 화면, 물리 버튼의 귀환, 향상된 승차감과 정숙성—
미니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정확히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