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아 EV2, 2025년 1월 9일 양산형 최초 공개 확정
기아가 전기차 라인업 완성을 위해 준비해온 엔트리급 전기 SUV ‘EV2’ 의 데뷔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EV2는 2025년 1월 9일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이는 올 초 공개된 EV2 콘셉트가 약 11개월 만에 양산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 EV 패밀리 막내, 소형 전기 SUV 시장 정조준
EV2는 기아 EV 라인업(EV1~EV9) 중 가장 작은 엔트리 모델로 포지셔닝된다.
- 경쟁 모델: 르노 4 E-Tech
- 예상 가격: 약 €30,000(£26,000 / $35,000)
- 목표 시장: 유럽 소형 전기 SUV(서브컴팩트 EV) 세그먼트
소형 전기 SUV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모델이다.
🎨 디자인 — 콘셉트 감성은 유지, 현실성은 강화
기아는 EV2의 디자인을 일부 가린 3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차량은 천으로 덮여 있지만 콘셉트에서 이어지는 핵심 디자인 특징은 여전히 보인다.
✔ 유지된 요소들
- 각진 프런트 노즈(스퀘어드 오프 프런트)
- 웨이스트라인의 특징적인 꺾임(Kink)
- 뒤쪽 루프의 살짝 스포티한 슬로프
- 리어 스포일러
- 개성 강한 DRL(주간주행등) 디자인
🔧 변경 또는 추가된 요소(예상)
- 더 길어진 프런트 오버행 → 충돌 규정 대응
- B-필러 추가 → 양산 안전성 강화
- 범퍼·휠 등 공기역학 및 실사용 기반 디자인 일부 수정 가능성
콘셉트의 비율은 유지하되, 현실적 요소만 다듬어진 양산형이 될 전망이다.
🛋 실내 — 콘셉트의 혁신이 얼마나 남을까?
기아는 EV2가 “넓고 조절 가능한 공간(roomy, adjustable space)” 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V2 콘셉트가 보여준 핵심 실내 포인트
- 2열 폴딩 + 1열 벤치 시트 후방 슬라이딩
- 평평한 플로어(Flat floor)
- 주차 시 실내 휴식 가능한 구조
소형 SUV임에도 공간 활용성 극대화가 특징이었으며,
양산형이 이를 어느 정도 유지할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 파워트레인 & 주행거리 예상
아직 공식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현대·기아 소형 EV 전략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예측된다.
예상 스펙
- 400V 충전 시스템(800V 적용 가능성 낮음)
- 전륜 기반 싱글 모터(FWD) 중심
- AWD 가능성 낮음, GT도 FWD 예상
- 현대 인스터(Hyundai Inster) 와 플랫폼 공유 가능성
참고: 현대 인스터 스펙
- 배터리: 39kWh / 46kWh
- 주행거리: 327~369 km
- 최고출력: 113 hp
EV2는 튜닝 방향에 따라 인스터보다 조금 더 높은 성능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 출시 시기 & 가격
- 유럽(EU) 생산 확정
- 2026년 판매 개시 예상
- 목표 가격
- €30,000
- £26,000
- $35,000
이 가격대라면 EV2는 경제형 실용 EV 시장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모델이 된다.
🧩 결론 — 기아 EV 라인업의 핵심 퍼즐 조각
기아 EV2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통해
유럽 소형 전기 SUV 시장의 강력한 신흥 경쟁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 기아 EV 라인업의 엔트리 모델
- 콘셉트 디자인의 감성 유지
- 실사용성 강화된 양산형 구조
- 유럽 중심 전략 + 경쟁력 있는 가격
- 2026년 본격 출시
오는 2025년 1월 9일 브뤼셀 모터쇼에서 공개될 실차는
EV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