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isney, OpenAI와 3년 파트너십 체결
Sora에서 디즈니·마블·픽사·스타워즈 캐릭터 공식 AI 영상 생성 시대 개막
🌟 디즈니, 10억 달러 투자 + 3년 전략적 AI 협업 발표
2025년 12월 11일, 월트디즈니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 는 OpenAI와 3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10억 달러(1 billion dollars) 규모의 OpenAI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디즈니의 AI 전략을 본격 강화했다.
이번 계약으로 OpenAI의 영상 생성 모델 Sora, 그리고 이미지 도구 ChatGPT Images에서 디즈니의 공식 라이선스 캐릭터를 활용한 AI 영상·이미지 제작이 가능해졌다.
🎥 Sora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200종 이상
Sora는 텍스트만으로 사실적 단편 영상을 생성하는 AI 모델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은 다음과 같은 캐릭터 및 소품·의상·탈것을 활용할 수 있다.
✔ 대표 디즈니 & 픽사 캐릭터
- 미키 마우스
- 인어공주 에리얼
- 벨, 신데렐라
- 시바(라이온킹), 바맥스(빅 히어로)
- 겨울왕국·모아나·인사이드 아웃
- 몬스터 주식회사, 업, 주토피아, 엔칸토 등 주요 작품 전반
✔ 마블 & 스타워즈
-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블랙 팬서, 데드풀, 그루트
- 다스베이더, 한 솔로, 스톰트루퍼 등 다수 포함
또한 ChatGPT Images에서도 동일한 캐릭터들을 사용할 수 있다.
⚠️ 단, 디즈니는 “실제 배우 얼굴·목소리 likeness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다.
📺 디즈니+: AI 기반 사용자 경험·제작 도구도 대폭 강화 예정
디즈니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OpenAI API를 활용해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디즈니+ 개인화 사용자 경험 고도화
- 내부 콘텐츠 제작 자동화 도구 강화
- AI 기반 새로운 스토리텔링 포맷 연구
- 크리에이터·애니메이터용 AI 작업환경 구축
디즈니는 “OpenAI의 Major Customer(핵심 고객) 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장기적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 디즈니 CEO & OpenAI CEO 코멘트
🎙 Bob Iger (Disney CEO)
“AI의 급속한 발전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창작자 권리를 존중하면서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회를 책임감 있게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 Sam Altman (OpenAI CEO)
“디즈니는 스토리텔링의 황금 기준입니다.
AI와 크리에이터가 협력해 새로운 창작 방식을 열어가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 강력한 IP 보호 기조 속에서도 OpenAI와는 협업… 왜?
최근 디즈니는 AI 플랫폼들을 상대로 IP 무단 사용에 매우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다.
- Midjourney: 디즈니 무단 IP 사용 혐의로 소송 제기
- Character.ai: 디즈니 캐릭터 삭제 요구 서한 발송(cease-and-desist)
그럼에도 불구하고 OpenAI와는 협업을 체결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 디즈니의 전략 정리
- 무단 사용에는 강경 대응
- 하지만 통제 가능한 형태의 AI 협업에는 적극 참여
- 글로벌 AI 플랫폼과 손잡고 디즈니 IP 활용을 ‘확장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
즉,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IP 운영 전략”으로 볼 수 있다.
📌 결론: 디즈니 × OpenAI, 엔터테인먼트 AI의 새로운 기준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기술 협업이 아니라:
✔ 디즈니는 IP 자산을 AI 중심 시대에 맞게 확장하고
✔ OpenAI는 세계 최강급 IP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 사용자들은 공식 캐릭터로 합법적인 AI 창작이 가능해지는
3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대형 딜이다.
2026년 이후, AI 기반 영상 제작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Sora와 디즈니의 결합은 그 변화의 결정적인 신호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