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브라우저 탭을 ‘웹 앱’으로 변환하는 Gemini 실험 도구 ‘Disco’ 공개
열려 있는 탭을 분석해 즉석에서 앱을 만드는 차세대 브라우저 AI
🚀 구글, 새 AI 브라우저 실험 ‘Disco’ 발표… 열려 있는 탭이 곧 ‘웹 앱’이 된다
2025년 12월 11일, 구글은 Gemini 3 기반의 AI 도구 ‘Disco’ 를 공개했다.
Disco는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열어둔 여러 탭을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즉석에서 웹 앱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은 이 자동 생성 웹 앱을 GenTabs(젠탭스) 라고 명명했다.
GenTabs는 단순 웹페이지 요약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브라우징 맥락 전체를 활용해 “지금 필요한 앱”을 직접 만들어 준다.
💡 GenTabs란?
당신이 열어둔 웹 페이지 → 곧바로 맞춤형 웹 앱으로 변환
GenTabs는 브라우징 흐름을 이해하고, 다음처럼 상황에 맞는 앱 생성 옵션을 자동 제안한다.
✔ 공부 중이라면
- 개념 정리용 인터랙티브 시각화 도구 생성
- 학습 구조를 정리해 주는 미니 학습 앱 자동 제작
✔ 레시피·요리 정보 탐색 중이라면
- 일주일 식단표 웹 앱 생성
- 장보기 체크리스트 자동 생성
✔ 여행 계획 중이라면
- 일정 + 숙소 + 교통을 묶은 여행 플래너 앱 생성
기존 AI가 “답을 제공”했다면,
GenTabs는 브라우저 속 정보로 실제 ‘도구’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다.
🧩 생성된 웹 앱은 계속 수정 가능
자연어로 기능을 추가·변경하며 원하는 앱으로 진화
Disco가 생성한 웹 앱은 정적인 결과물이 아니다.
사용자는 자연어 명령으로 계속 앱을 발전시킬 수 있다.
예시:
- “그래프 추가해줘”
- “삼성 관련 뉴스만 필터링해서 보여줘”
- “여행 예산 자동 계산 기능 넣어줘”
또한 GenTabs 내 모든 요소는 원본 웹사이트로 투명하게 링크된다.
🖥 구글의 브라우저 전략: 독자 AI 브라우저 대신 Chrome 자체를 강화
최근 AI 브라우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Perplexity → Comet
- OpenAI → ChatGPT Atlas
그러나 구글은 새 브라우저를 만들지 않고,
Chrome 자체를 AI 브라우저로 진화시키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미 Chrome에는:
- Gemini 기반 페이지 질문 기능
- 자동 요약 기능
- 브라우징 맥락 분석 기능
등이 적용되고 있다.
Disco + GenTabs는 이를 한 단계 더 확장한 것으로,
“한 페이지 요약”이 아닌 전체 브라우징 흐름을 기반으로 앱을 생성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 출시 방식: Google Labs에서 제한적 테스트 시작
Disco는 즉각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초기 제공 형태:
- Google Labs 참여자 일부에게만 제공
- macOS 앱 형태로 먼저 출시
- 피드백을 기반으로 실험 확장
또한 구글은 GenTabs는
“Disco의 첫 번째 기능일 뿐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
이라고 밝혔다.
📌 결론: Disco는 ‘브라우저 기반 AI 생산성’의 다음 스텝
구글의 Disco는 다음과 같은 변화의 신호탄이다.
- 🔹 브라우저 탭 자체가 데이터 소스 + 앱 엔진이 된다
- 🔹 Gemini 3가 브라우징 전체 문맥을 분석해 맞춤형 도구를 만들어 준다
- 🔹 단순 답변 AI에서 벗어나, 개인 생산성을 위한 맞춤형 앱 자동 생성 시대가 열린다
학습·업무·연구·여행·취미 등 어떤 상황이든
브라우저 자체가 ‘나만의 앱 생성기’가 되는 새로운 AI UX 패러다임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