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GLC EQ, 7인승 전기 SUV로 진화 중
메르세데스가 공개한 GLC EQ는 원래 2열 기반 전기 SUV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스파이샷을 통해 3열 시트를 갖춘 롱버전(7인승) 이 테스트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메르세데스가 전기 SUV 라인업을:
- 단순 ‘2열 프리미엄 SUV’가 아니라
- 패밀리 중심 3열 SUV 시장까지 확장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 스파이샷으로 본 외관 변화 포인트
기존 2열 모델과 나란히 찍힌 스파이샷에서 드러난 변화:
- 더 평평해진 플랫 루프 라인
- 확실히 길어진 후면 도어(리어 도어)
- 더 직각에 가까운 리어 윈도우 형상
- 넓어진 3열 쿼터 글라스(측면 유리)
- 새롭게 디자인된 D-필러
이 모든 요소가 가리키는 것은 단 하나:
“3열 탑승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 조정이 들어갔다”는 점이다.
전면 디자인은 기존 GLC EQ와 유사:
- 스타 패턴 헤드라이트
- 원형 요소가 들어간 리어 라이트 바
- 플라스틱 바디 클래딩
즉, 브랜드 패밀리룩은 유지하되 뒷부분만 3열에 맞게 재설계한 형태다.
🖥 실내: MBUX 슈퍼스크린·하이퍼스크린 탑재 가능성
실내는 아직 명확히 포착되지 않았지만, 기존 구성을 기반으로 다음이 예상된다.
기본 사양
-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 14인치 중앙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옵션 사양
- MBUX Superscreen
- 14인치 조수석 전용 디스플레이 추가
- MBUX Hyperscreen
- 39.1인치 와이드 스크린이 대시보드 전체를 뒤덮는 형태
전기차 시장에서 스크린·UX 경쟁이 치열한 만큼,
GLC EQ 7인승 모델 역시 고급 인포테인먼트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울 가능성이 크다.
⚡ 파워트레인: 듀얼 모터 + 94kWh 배터리 유지 전망
3열 GLC EQ 롱버전은 기존 모델과 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
예상 스펙:
- 배터리: 94kWh 배터리팩
- 구동계: 듀얼 모터 AWD
- 최고출력: 483마력(360kW / 490PS)
- 최대토크: 800Nm
기존 2열 GLC EQ 기준 성능:
- 0–100km/h: 4.3초
- 최고속도: 210km/h
- WLTP 기준 주행거리: 673km
3열 롱버전은:
- 차체 중량 증가
- 공기역학 변화
등으로 인해 주행거리·성능이 소폭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 중국 전용? 글로벌 출시? — 시장 포지션
업계 관측:
- 3열 GLC EQ 롱버전은 중국 시장 전용 모델일 수 있다는 분석
- 중국 시장은 3열 SUV 수요가 매우 크기 때문
- 하지만:
- 미국·유럽·한국에서도 3열 전기 SUV 수요가 빠르게 증가 중
- EQS SUV, EQE SUV보다 좀 더 실용적·중형급 포지션을 원하는 소비자층 존재
특히 한국에서는:
- 이미 EQS SUV, EQE SUV가 존재하지만
- 중형급 7인승 전기 SUV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라
GLC EQ 7인승은 포지션이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GLC EQ 7인승이 의미하는 것
- 메르세데스 전기 SUV 전략이:
- 럭셔리 2열 중심에서
- 본격 패밀리·3열 시장까지 확대되는 흐름
- GLC EQ 롱버전은:
- EQS/EQE SUV 사이를 메워주는 실용적·중형 7인승 EV
- 중국 전용으로 시작하더라도:
- 수요에 따라 글로벌 출시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