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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가 소형 전기 G-클래스, 일명 ‘베이비 G-바겐’을 개발 중이다. 박스형 실루엣과 원형 헤드램프 등 G-클래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며, EV 중심 파워트레인으로 새 시장을 겨냥한다.
메르세데스가 3열 시트를 갖춘 GLC EQ 롱버전(7인승)을 테스트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디자인 변화, 파워트레인, 시장 포지션을 정리했다.